2018.02.23 12:50

드라마 마더가 유독 시청자들의 시선을 끄는 이유는

겉으로는 스릴러물로 포장하지만 엄마와 딸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한때 선생님이었던 여자를 엄마로 갖게 된 한 아이의 감탄과 존경심, 그리고 아이답지 않은 혜안을 두루 보여주는 연출이다.

 

 

유치원에 면접을 보러 온 윤복에 대해 원장은 이렇게 서술한다.

 

 

이 아이의 표정을 보세요.

아이가 엄마를 설명하면서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나요.

아 그리고 엄마를 상징하는 인형을 얼마나 소중하게 다루나요.

저는 아이엄마가 진짜 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은 안했어요.

다만 아이가 보여주는 엄마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특별하고 감동적인 지를 생각했어요.

우리 모두 감명을 받았죠.

 

상대방의 애정을 깊게 느낄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책임감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능력이거든요.  

Posted by 고고와디디
2018.02.23 12:43

극 중 윤복이를 쓰레기통에 넣는 등 온갖 폭행을 일삼던 엄마 남자친구가

윤복이를 다시 데려가려는 일촉즉발의 상황.

시청자로서는 그가 윤복이에게 다가가는 장면이

심장쫄깃할 수 있게 연출한 장면이다.

다행히 그 전에 윤복이 선생님이 먼저 윤복이를 불렀으니

기승전-해피

 

Posted by 고고와디디
2018.02.22 19:31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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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와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