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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맛집 브이경양식 이대 정문 옆 뒷골목에는 맛집이 꽤 많은데 혼자서는 먹기에는 조그만한 음식점들이 많아서 엄두를 못냈는데..요즘 이대 도서관에서 수업짜느라 시간 보내느라 찬찬히 음식점을 투어하는 중.오늘 간 곳은 브이경양식.너무 좋아하는 돈까스이지만 살찔까봐 자주는 먹지는 않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감.요건 메뉴판..청양돈까스 먹고 싶었는데 오늘은 브이돈까스로 시작.ㅋㅋ식전 주는 스프와 빵.빵이 따끈따끈하고 참 맛있다.2시에 밥먹느라 조금 배가.. 더보기
가신모 식구들 오랜만에~(Feat.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H 오빠의 제안으로 스타벅스로 자리를 옮기기 전에 간 곳은 김수환 추기경님을 추모하는 미술전이었다. 미술에 대해서는 잘 몰라 별 기대하고 가지 않았는데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한 마음을 각자의 붓놀림으로 표현하는 걸 보며 어쩜 그렇게 각기 다르게 그려낼 수 있는지 절로 꼼꼼이 보게 된다. 가신모에서 가끔 이렇듯 당일에 끼워주는 이벤트에 참가할 때면 뜻밖의 선물 하나를 받은 느낌이 든다. 예전의 조셉의 커피나무에서 <블루다이아몬드>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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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블라우스 LOVE, PARIS 러브패리스 안나리본타이 블라우스43,000 원모코블링자켓6만원대 더보기
[애니영어 2호] 수퍼배드 : “야옹이가 다가와 뒤죽박죽으로 만들었어요” 재미있는 애니메이션도 보고 명장면을 복습하며 살아있는 문법을 써볼 수 있는 시간! 매력적인 캐릭터, 오묘한 연출, 틈 없는 작법에 감탄했다면 《슈퍼배드 (Despicable Me, 2010)》에 제시된 영어 문장으로 그 마음을 표현해 볼까요?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자신도 모르는 감정을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오로지 최고의 악당이 되기 위해 앞만 보고 살아오던 그루(스티브 카렐(목소리 역))는 우연히 알게 된 세 소녀를.. 더보기
[영화n영어 14호] 디태치먼트 : 난 텅 비었어요 (앰코인스토리에서 연재 중) 영화 디태치먼트(Detachment)는 임시교사를 주인공으로 설정했을 뿐, ‘교육영화’라는 홍보 키워드가 무색하게 너와 나, 우리가 오늘날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한 달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헨리(에이드리언 브로디)는 문제아들조차 휘어잡을 수 있을 정도로 통솔력이 있으나 그는 정교사로서 한 곳에 뿌리박고 살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영화는 에드거 앨런 포가 언급했듯이 ‘우울함이 영혼을 사로잡고 구역질.. 더보기
간만에 가신모 나들이..(Feat. 말모이) 학교 쉬는날 야자하는 곳에 숨어들어 과자 까먹던 시절이 문득 생각난 것은 영화 <말모이>를 보면서다. 어린 시절 순수했던, 감성을 건드리는 힘이 <말모이>에는 있었다.  아니, 사실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난 낭만만을 고집하는 면이 강하다. 때로는 그 낭만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당연히 지녀야 할 노련함과 배치됨을 알면서도 내면 깊숙이는 항상 보존하려는 본능이 강했던 것 같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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