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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달팽이 식당>은 하루에 한 팀만 예약받는 요리사 ‘나’와 그에게 음식을 의뢰하는 손님들의 사연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어떤 에피소드가 나의 마음을 휘젖을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건
어떤 에피소드를 읽든지 과거로 회귀할 수 있고 마음 한 구석에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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