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군중 심리 by 고고와 디디 2016. 1. 30. 반응형 일본의 영화 배우이자 감독인 기타노 다케시는 “빨간 신호등이라도 다 함께 건너면 무섭지 않다”고 말했다. 일본인 특유의 군중심리 폐해를 표현한 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호밀밭의 IT꾼 관련글 '고령화의 그늘'..올해 노인범죄 증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