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A T E G O R Y564 [책리뷰]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지칠 때 도움이 될 사람 특징 3가지 #소심한사람들만남았다 #붓다 #교보문고 #김이환 #절망의구 2024. 3. 2. ‘살인자의 쇼핑몰‘ 리뷰 ‘살인자의 쇼핑몰‘ 리뷰 진만이가 이야기하듯 그와 척을 두었다면 슬퍼하면 안 된다.. 그는 당신의 취약점을 찾고 있으니. 대신 조용히 준비해야된다. 그를 공격하려면. 놈이 가장 아끼는 걸 빼앗을 준비. 글 전문은 ⬇️ https://groro.co.kr/story/8626 #살인자의쇼핑몰 #강지영 #책리뷰 #자음과모음 2024. 2. 29. 책 <도플갱어 살인사건> 리뷰 글 전문은 ⬇️ https://groro.co.kr/story/8491 #도플갱어살인사건 #북플라자 #추리소설 2024. 2. 22. [책리뷰] 분지의 두 여자 너는 문학을 해서 그런가 고통에 익숙해서 좀 무딘 것 같아. #분지의두여자 #은행나무 #책리뷰 글 전문은 https://groro.co.kr/story/8366 너는 문학을 해서 그런가 좀 무딘 것 같아순간적으로 이 사람과는 인연을 끊어야만 해야 내가 살겠다 싶을 때가 있다. 가장 힘든 순간인 걸 알면서도 자신이 그동안 품어온 불만을 쏟아내는데 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순간. 의 진영groro.co.kr 2024. 2. 15. [책리뷰] 가위바위보 늘 나에게 져주는 사람과 가위바위보하는 심정은? #가위바위보 #밝은세상 #책리뷰 글 전문은 아래 https://groro.co.kr/story/8144 나에게도 봄이 올까?엄마라는 단어가 나오면 무조건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 소설 속 애덤이 처음 시나리오 써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도 그의 엄마와 관련이 있다. 어머니는 집 근처 도서관에서 나와 함께 소설을 groro.co.kr 2024. 2. 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