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9 인상적인 오프닝.. 지진-희생자 원룸 철거기다리는데 냄새가 나네? 뭐지 시체가 나오네.. 미쿠모 희생당한 사람들 공무원 평판이 너무 좋다(이면이 드러나는 거 신기) 생활보호 수급자 관련 일을 하고 있다는 거 밝혀짐. 주인공 형사 도마시노 피해자 가족들 지진 희생자 아직 사망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음 왜 미쿠노가 살해당했나 추적하는 모습 마루야마 성실한 공무원(반전 이놈이 범인) 두번째 희생자 조노우치 나옴 접점이 뭘까 고민하는 형사들 둘다 착해. p.111 가난의 묘사 압권 도네가 범인인 것처럼 몰아감 생략의 기법 이용해서 두 희생자 다 위선자였음이 드러남 둘다 아사로 죽임 도네와 케이 간짱의 만남 사랑..p215 도네가 계속 범인인 것처럼 몰아감. 공항에 마지막 타겟 만나러 미사키..인 것처럼보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