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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난 후 단평은 그냥 흔한 한국 단편소설 몇쪽 읽은 느낌
되샘기질 할 플롯도 없고
그냥 축축하고 기분 안좋고 체한 느낌만 들었다.
영화 하녀와 설국열차를 짬뽕한 느낌?!
아이러니하게도 봉준호 전작 마더를 다시한번 보고 싶다는 느낌만 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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