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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랜 토리노>(2008)에서는 월트가 옆집에 사는 몽족 이민자들과 진정한 소통을 통해 그 아픔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고집불통에 다른 사람과의 교류하는 법 또한 모를 것 같은 월트가 옆집에 사는
타오 가족의 친절을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
과거 한국전쟁 참전으로 심적으로 고통받던 월트 코왈스키가 아내의 죽음으로 더욱 힘들어졌어요.
이때 그에게 다가와준 이웃집 가족들....그의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어루만져 주었을까요?
이번 편에는<if 가정법>에 대한 문법도 살짝 언급되어 있어요.
전문은 https://amkorinstory.com/3519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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