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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쿨오브락>(2003)은 기타리스트가 교사가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라는 재미있는 발상에서 시작되었어요.
사립 명문 초등학교에서 임시교편을 잡은 듀이(잭 블랙)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교칙을 잘 지키지 못해요. 하지만 학생들의 장점을 찾아내 발전시킬 줄 알았죠. 경연대회를 학생들과 함께 준비하면서 토미카(마리암 하산), 잭잭(조이 게이도스 주니어) 등 자기의 이야기를 록 음악에 담도록 독려했지요. 평범한 아이들이 특별해지는 순간을 만든 기타리스트인 듀이의 비법은 무엇이었을까요?
이번 편에는 <접속사 when>에 대한 문법도 살짝 언급되어 있어요. 말을 길고 구체적으로 하고 싶을 때 쓰는 문법입니다.
전문은 제가 칼럼을 연재중인 앰코인 스토리 외국어강좌 https://amkorinstory.com/3575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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