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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는 순간, 고향이 아닌 타지역 혹은 다른 나라에서 삶을 시작하는 순간은 설레면서도 두려운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영화 <브루클린> 속 에일리스(시얼샤 로넌) 역시 낯선 뉴욕 브루클린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적성도 찾아야 하고 그에 맞는 직업도 골라야 합니다. 영화 <브루클린>은 우연히 만난 이탈리아 남자 토니(에모리 코헨), 고향사람인 아일랜드인 짐 패럴(돔놀 글리슨) 중에 자신의 배우자를 골라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에일리스 여정에 관객을 동참하게 합니다.
낯선 땅에서 에일리스는 원하는 것을 얻게 될까요?
이번 편에는 의문사로 명사절을 만드는 법에 대한 것도 살짝 언급되어 있어요.
전문은 https://amkorinstory.com/3449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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