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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에서 요리 비평가와의 설전 장면 영화
<아메리칸 셰프> 속 요리사 칼(존 파브로 분)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안정적으로 손님을 대접하고 있는 등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그에게 저명한 음식평론가 램지의 등장은 그의 승부욕을 자극했지요. 하지만 레스토랑 사장은 한 명의 음식평론가보다 지금까지 그들을 먹여 살린 손님들의 입맛에 맞게 5년째 인기가 많은 대표 메뉴를 내놓으라 하지요.
결국, 현실과 타협한 칼에게 닥친 위기가 닥칩니다. 음식평론가 램지의 악평을 시작으로 트위터에서의 설전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지요.
졸지에 무직자가 된 칼은 어떻게 다시 일어나게 될까요?
이번 편에는 명사절을 만드는 whatever에 대한 것도 살짝 언급되어 있어요.
전문은 https://amkorinstory.com/3314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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