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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뒤늦게 다른 직업을 과감히 선택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크리스(윌 스미스 분)는 두 달째 집세를 밀리는 상황에서 이미 몇십 대나 사 놓은 의료 기계가 팔리지 않아 주식 중개인을 선택하려 합니다. 아내는 그런 크리스에게 우주 비행사나 꿈꾸라고 비아냥대지요. 하지만 크리스는 인생을 바라보는 데 굳건한 신념이 하나 있습니다
인턴직 6개월을 무급으로, 그리고 아내는 떠난 상황에서 낮에는 인턴으로 저녁에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휴대용 의료 기계를 팔고 아들을 돌보는 불가능한 일을 크리스는 자신의 꿈을 위해 묵묵히 해내지요.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링크된 전문으로 확인하심 될 것 같습니다.
https://amkorinstory.com/3250 [앰코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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