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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삶을 버텨낸 화가 ‘모드’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관절염으로 몸이 불편한 모드가 가족의 차가운 시선에서 도망쳐 루이스 집으로 가정부로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옹고집에 무뚝뚝한 루이스와 함께 지내며 낡은 양말 한 쌍처럼 다른 듯 비슷한 듯 서로 맞물리며 친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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