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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책 리뷰141

[책리뷰] 사랑 파먹기 #책리뷰 #사랑파먹기 #권혜영 #민음사 글 전문은 아래 링크 groro.co.kr/story/7916 2024. 1. 17.
‘급류’ 리뷰 글 전문은 ⬇️ https://groro.co.kr/story/7636 깨진 관계가 아니라 그냥 헝클어진 것뿐인 걸까?요즘 고민은 주변 사람들을 정리할까? 인데.. 부쩍 스트레스를 받을 때나 슬플 때만 나에게 연락하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이게 진정한 의미의 인간관계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 groro.co.kr #급류 #정대건 #책리뷰 #민음사 2024. 1. 12.
‘붉은 궁’ 리뷰 작년의 키워드부터 지우기 글 전문은 https://groro.co.kr/story/7554 #붉은궁 #시공사 #책리뷰 2024. 1. 3.
비스킷에서 나만의 어워드를 찾다 #김선미 #책리뷰 #비스킷 ​https://groro.co.kr/story/7458 2023. 12. 29.
[책리뷰]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스크류바를 먹는 장면이 이리 슬플 일인가. 최은영 작가가 이 어려운 것을 해낸다. 가을이 되면 아이스크림 입에 물고 바람을 벗 삼아 사유라는 걸 하는 게 취미인데 이제는 라는 책 겉표지만 봐도 눈물이 난다. 나는 소설 속 화자와 달리 글쓰기에서 만큼은 솔직하지만 현실에서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도망가는 편이다. 전문은 ⬇️ https://groro.co.kr/story/5850 스크류바 먹는 장면이 이리 슬플 일인가나에게는 고질적인 병이 하나 있는데 글쓰기에 있어서 만큼은 나만의 스타일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런가 최은영 작가의 속 다음 단락에서 한동안 머무르게 되었다. 그녀...groro.co.kr #아주희미한빛으로도 #소설추천 #책리뷰 #최은영 #만화 #일상 #책책책 #도서추천.. 2023.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