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IT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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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 심리
고고와 디디
2016. 1. 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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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화 배우이자 감독인 기타노 다케시는
“
빨간 신호등이라도 다 함께 건너면 무섭지 않다
”
고 말했다
.
일본인 특유의 군중심리 폐해를 표현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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