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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RMN, Paris - GNC media, Seoul
내가 생각하는 남녀간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조각.
말해 뭐하나.
그저 서로에게 기대고 있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이 느껴진다.
사랑이란 줘도 줘도 표현을 한껏 해도 넘쳐나는 그런 거. 그리고 그걸 서로 마음껏 보여주는 걸 꺼려서는 안된다.
사랑은 순간이어서 더 꽉 잡아야 하는 것
서로의 마음이 충만할 때 아낌없이 표현해주고 안아줘야 한다.
서로의 마음이 닳아 떨어져서 이별을 고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