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Life/영화n 영어 칼럼

패딩턴 : 가족은 헤어질 수 없어요

고고와 디디 2020. 1. 13. 16:51
반응형

 

 

 

영화 <패딩턴>(2014)에는 남편 헨리, 아내 메리와 두 아이, 그리고 친척 할머니까지 5인 가족인 브라운 가족이 등장합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안락한 집에 다정한 아내, 좀 완고하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남편이 살고 있지요. 그러나 그들은 대화도 부족해 보이고 서로 서먹서먹해 보입니다. 이런 그들 앞에 꼬마곰 패딩턴(벤 위쇼)이 나타납니다.

브라운 가족이 패딩턴을 잠시 돌보아주기로 했는데 가족들은 각기 패딩턴에 대하는 태도가 달랐습니다.

아이들은 패딩턴과 함께 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아빠 헨리는 처음부터 패딩턴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패딩턴은 헨리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영화에서는 진실된 마음만이 가족이 될 수 있는 필수 요건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번 편에는<So+동사+주어>에 대한 문법도 살짝 언급되어 있어요.

전문은  https://amkorinstory.com/3479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