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IT꾼

오한이 심하게 들어, 덜덜 떨 때는 나쁜 기운이 아직 몸 겉 부분에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1. 땀을 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콩나물 국에 고추가루 먹고 이불 뒤집어쓰면 좋죠. 여기에 파 아랫부분 하얀 부분을 추가로 넣어 먹으면 되는데요. 파가 바깥으로 차가운 기운을 밀어내고 안으로는 양기를 통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몸살감기일 때는 파 밑단 5개를 먹는 게 좋습니다. 만약 마늘 2~3개까지 추가한다면 좋아요, 2. 목 뒤 풍지혈을 꾹꾹 눌러주거나 핫팩으로 따뜻하게 해주기 3. 푹 쉬기 화이자 백신 2차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콩나물, 파, 마늘, 고춧가루, 핫팩을 준비해야 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f-TKnUSnDy..

화이자 백신 2차 주된 부작용으로 고열에 시달린다는 경험담이 많더라고요, 2차 백신을 맞기 전 대비하기 위해 이런저런 정보를 수집해서 정리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15분 만에 열을 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준비물은 찬물에 적신 양말, 수면 양말을 준비합니다. 찬물에 적신 양말을 신고 그 이후에 수면 양말을 신으면 그 위에 이불을 덮고 15분이 지나면 열이 내려간다 하네요. 타이레놀을 먹어도 열이 계속 39도로 지속되서 열이 안내려가면 걱정부터 나잖아요. 그럴 때 사용하면 유용할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OdHnZUKIE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