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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오늘은...

고고와 디디 2016. 1. 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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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부터 돌아다니다가 감기가 톡 들어왔네.

정말 엔간하면 안걸리는데

심적으로 힘든일이 겹쳐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었던 모양이다.

나 때문에 엄마까지 감기걸리고

엄마 아빠가 특단의 조치를 내림

오늘은 더 춥대고 먹을 건 없고 해서

교촌치킨 시켜줌

엄마아빠 사랑해요.

빨리 나아야지 

할 거 산더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