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망장자 마이클 모리츠는 그의 회사가 장수하는 이유를 다음과 말합니다. 항상 회사 문을 닫지 않을까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일이 어제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절대 안주하지 않습니다. 앞서 마이클 모리츠의 이야기는 생존이라는 단어로 압축할 수 있는데요. 의 저자는 이런 생존이라는 사고방식이 중요한 이유는 아무리 큰 이익도 전멸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없고. 복리의 수학적 원리가 직관적이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대단한 성장을 이루고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중간중간 끼어드는 예측 불가능한 일들을 견디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죠. 저자는 이 '살아남는다'의 사고방식을 현실 세계에 이렇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파산하지만 않는다면 결국엔 가장 큰 수익을 얻는다. 큰 수익을 바라는 것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