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보고 나서 단평 보고 난 후 단평은 그냥 흔한 한국 단편소설 몇쪽 읽은 느낌 되샘기질 할 플롯도 없고 그냥 축축하고 기분 안좋고 체한 느낌만 들었다. 영화 하녀와 설국열차를 짬뽕한 느낌?! 아이러니하게도 봉준호 전작 마더를 다시한번 보고 싶다는 느낌만 들뿐 Review/방송, 유투브 리뷰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