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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틱톡, 틱톡으로 포트폴리오 보여주기, 인스타그램 다음 주자는 바로 틱톡, 담백한브랜딩 유투버

고고와 디디 2020. 6. 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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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인스타그램으로 팔로워 늘리기> 방법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담백한브랜딩 유투브를 보고 있어요.

 

 

제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계기는 이분 컨텐츠를 보고 나서 부터인데요.  

오늘은 이분이 인스타그램 다음 주자로 틱톡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 인상적이어서

지금 우리가 틱톡을 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틱톡을 해야 하는 이유

 

1. 잘못된 편견을 버려라.

틱톡은 10대 애들이 춤추는 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다.

미국에서는 이미 핫한  SNS이고 디자이너들 중에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PR하는 통로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예를 들어,  노래부르지 않고 춤도 안추고 이상한 거 웃긴 거 안하고 자기 포트폴리오를 보여주면서 클라이언트의 요구 사항과 이후 그것을 바탕으로 본인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빠르게 보여주고 있다.

 

2. 다음 세대들이 원하는 것이 틱톡이다.

음악을 깔고 빠르게 전개되고 본인의 가치를 틱톡을 접목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투브와 차이점은 유형의 차이점이다.

컨텐츠를 전달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 뿐이지 

컨텐츠 본연의 매력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3. 선점효과를 노려라.

인스타그램과 유투버도 시작은 미미했다. 하지만 점점 성장하고 있고 틱톡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지금 선점해 놓으면 틱톡을 사용하는 아이들이 20, 30대가 되면 그들이 사용자가 될 것이고

그때쯤 지금의 안정세의 유투브나 인스타그램이 될 것이다.

이미 틱톡의 기반을 쌓아놓았기 때문에 갓 시작하는 다른 틱톡 사용자와는 다른 상승세를 맛보게 될 것이다.

 

 덧붙여 디자이너 분 틱톡 좀 구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