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진아트 와플메이커+파니니 기계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3462589?aoptid=463009820&utm_source=google_ss&utm_medium=cpc&utm_campaign=r_sa&gclid=EAIaIQobChMIqqT0rLyr4AIV0wYqCh3JRgCgEAQYASABEgKl6_D_BwE 103,900원外 (+38000원-와플 판) 상품리뷰/Get it! 2019.02.08
[영화n영어 13호]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당신은 끔찍한 실수를 했을 뿐이에요 영화의 매력은 화면에 어떤 순서로 장면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메시지의 묵직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객에게 불친절하고 매사 심드렁해 보이는 아파트 관리인 ‘리(케이시 애플렉)’는 보는 사람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영화 첫 장면에 조카와의 즐거운 한때를 보여주는 것과는 대조적이지요.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평소 심부전으로 고생하던 형 ‘조(카일 챈들러)’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고향 맨체스터로 부리나케 가는 그가 형의 죽음 이후에 조카 ‘패트릭(루카스 헤지스)’의 후견인으로 살아갈 것을 거부하는 것을 보면 어떤 모습이 진짜 그의 모습일까 궁금해집니다. ▲ 사랑하는 형 조와 조카 패트릭과의 즐거운 한때 아내도 있고 사랑스러운 두 아이까지 있던 리의 과거의 즐거웠던 삶을 연이어 보여주면서.. Job Life/영화n 영어 칼럼 2019.01.16
Topic1: Taxi drivers rise against Kakao’s new carpooling service Questions: 1.. Which one do you prefer, using the new carpooling service or taking a taxi? Give us reasons. 2. Do you agree with this idea? What’s your opinion? “The company is playing a tr Topic1: Taxi drivers rise against Kakao’s new carpooling service Questions: 1.. Which one do you prefer, using the new carpooling service or taking a taxi? Give us reasons. 2. Do you agree with this idea? What’s your opinion? “The company is playing a trick to fool the taxi drivers and the individual drivers opting to enter the carpooling industry. The carpooling drivers will have to use (the mo.. 카테고리 없음 2018.10.25
ㅇ 10/11, 10/13 토픽 이번주 토픽은 세개입니다. 1.No Point Making Money If You Don’t Spend Your Money 2. Over 200,000 sign petition calling for heavier punishment of ‘revenge porn’ 3. Value Of Unpaid Housework Estimated At \361 Trillion T1 Questions 1. What is your opinion about the article? 2. Which one do you prefer, saving more money for the future or enjoying your present life? 3. Koreans used to be known as.. 카테고리 없음 2018.10.11
천명관 소설 <고래> 허무를 그려내는 방식 를 읽고 있는 동안 잠깐 책을 읽는 것을 멈추게 한 대목이 있었는데 금복의 딸 춘희가 코끼리 점보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말이 대화이지 사실 춘희가 코끼리 바라보며 혼자 생각하는 부분이지요. 전 이 대목이 이 소설이 끌고 가는 방향이나 색깔에서 다소 튄다고 생각했습니다. 금복이란 여성의 인생의 일대기를 굵게 그려내며 그녀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벌이는 사건을 그려내며 숨가쁘게 독자를 몰고 가는 게 주로 쓰는 작법인 듯 하여 이 부분은 지나치게 서정적이며 어설프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론할 때 가장 먼저 이 대목을 언급할 수 있었던 것은 순간 첫사랑에게 처음으로 준 선물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20살 무렵이었던 것 같아요. 무슨 선물을 줄까 하다 동화 한편 즉석에서 써서 그의 블.. Review/책 리뷰 2018.07.08
날렵하게 잽을 날리듯_ 한병철의 <피로 사회> 후기 저는 영어를 가르치는 직업도 있지만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소개할 때 즐겁습니다. 타인과 나를 구별하는 유일한 시간이 글을 쓰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깐..에서도 재차 말하고 있는 것처럼 내 자신이 만들어 놓은 나다운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 한동안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저는 큰 틀을 잡는 것에는 도가 텄지만 날렵한 문체와 짤막하게 이야기를 요약하는 부분이 부족합니다. 대신 칼럼 쓰는 일도 쉽게 기회를 잡았고 큰 틀을 제가 짰기에 그 틀안에서만큼은 제가 제일 잘 적용해서 쓰기에 근 4년 째 한 꼭지를 계속 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만족하질 못했어요.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나의 상황을 글쟁이인 내가 제대로 표현해내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걸 한병철은 정확하고도 매섭게 짤막.. Review/책 리뷰 2018.06.19
펌) 문장을 잘 쓰는 9가지 팁 . 펌) 문장을 잘 쓰는 9가지 팁 . 1. 지긋지긋한 접속사, '및' 문장을 고치면서 가장 많이 접하는 단어 중 단연 1등은 '및'이라는 접속사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다. (나쁜 예) 타부서 및 타기관의 요청에 대하여 신속 및 정확한 대응 및 방안을 제시한다. 무슨 말인지 대략 알겠는데, 여러 번 읽어봐야 정확한 뜻이 들어오는 문장이다. '및'을 남발했기 때문이다. '~와(과)'나 '~하고'라고 하면 될 문장에 '및'을 여러 개 중첩해서 써서 난독증을 유발한다. 소리 내어 읽으면 '및'이란 단어에 액센트가 들어가기 때문에 술술 읽히지 않는다. 깔끔하고 잘 읽히는 문장을 쓰려면 절대로.. Review/책 리뷰 2018.06.06
. 06. 성취욕이 지나쳐 다툼이 많은 학생(High competitive students)(1) Let Ss set their own goal-> praise about development compared to prior one(2) Let Ss know T would praise them when they cooperate each other(3) try to create a positive classroom atmosphere 07. 자기주도성이 부족한 학생(1) 1인 1기여 프로젝트(1 student 1 contribution project)Give roles each students. Erasing the blackboard, cleaning the floor, checking students w.. 카테고리 없음 2018.05.21